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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관련 보도자료

부산을 난임치료의 메카로 만들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미디어 데일]

by관리자 입력 2019.03.06 수정 2019.03.06 조회수 340 첨부파일 : 3.5기사.xlsx

대한민국 출산율이 0명대 시대에 진입했다.

부산대학교 병원 비뇨기의학과 박남철교수는 저출산과 난임 문제의 해결을 돕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을 설립했다.

의학적 치료가 힘든 남성 불임의 마지막 비상구는 정자은행이다.

현재 정자은행 ICT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정자기증자와 수증자의 비식별 정보를 매치하고, 예비 기증자의 정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정자 수증 희망자는 혈약형, 키, 몸무게, 머리카락 색, 눈동자 색, 동성동본 여부 등 자세하게 조건을 따져서

 정자를 기증 받을 수있다.

통합의학은 생활 환경과 습관을 개선하고, 비뇨생식기계.신경계.내분비계 등 신체대사와 기능적 불균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문이다.

건강 기능식품.천연물 연구와 중재적 치료기술을 개발해 비뇨생식에 발생하는 만성.난치성 질환을 예방하고,

정밀 의료에 기반을 둔 개인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다. 

나는 비뇨기의학과 의사로 정자은행 운영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 싶다.

난임 부부에게 가임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임신을 통한 출산증대로 초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부산시를 난임 치료의 메카로 만들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 공공정자은행의 역활 확대를 통해정자 관리체계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