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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관련 보도자료
작년 출생아수 35.8만명 '역대최소'...합계출산율 OECD '꼴찌' [18.08.22, newsis]
by관리자 입력 2018.08.27 수정 2018.08.27 조회수 206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지난해 태어난 아이 수가 35만7800명으로 역대 최소였다. 합계출산율도 1.0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 아이를 낳는 비율도 전년보다 줄었다.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이 가장 높고 충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